마이스터 코스

소요 시간:4시간 정도

우선 도부아사쿠사역과 도부스카이트리역을 기점으로 주변의 스카이트리 절경 명소로 갑니다.
센소지에서 옛 경내와 스카이트리의 시대를 초월한 컬래버를, 줏켄하시에서 물에 비친 '거꾸로 스카이트리'의
늠름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스카이트리의 장엄함을 충분히 느낀 다음 스카이트리 '덴보데크'로 향합니다.
이후는 Sorakara 코스와 똑같이 하늘에서 경악할 절경을 만끽하십시오.
'팜 가든' 감상이 끝나면 도쿄 소라마치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싶겠지만, 주변부의 절경 명소를 다시 찾는 것도 좋습니다.
스카이트리가 처음보다 한층 사랑스럽게 느껴질 것입니다.

※소요 시간은 혼잡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기준치로 생각하십시오.

① 주변 명소(센소지∙줏켄하시 등)에서 감상

센소지∙줏켄하시를 다 즐기고 싶겠지만 맑고 바람이 약한 날엔 거꾸로 트리가 아름답게 비치는 '줏켄하시'를. 라이팅이 '이키'(청색)인 날엔 붉게 물드는 '센소지'와의 대비를 즐기는 등 날씨와 색조에 따른 행선지 결정도 추천.

② '덴보데크'로

③ '덴보데크' 내 '도쿄 시공 내비게이션' & 야경감상

덴보데크에는 천천히 감상할 수 있는 벤치 시트가 곳곳에 많고, 다양한 야경도 발견됩니다. 플로어 350과 345를 잇는 층계참이 그 중 하나. 둘러보다가 나만의 '순간 야경'을 발견할지도.

④ '덴보데크' 내 '라운드 씨어터'에서 감상

라운드 씨어터는 어떤 위치에서든 현장감이 느껴지도록 스피커 18대를 설치해 음향도 확실! 창가에서 떨어진 전망대 통로 중앙의 기둥 부근은 시야도 넓어 야경과 영상의 경연을 제대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⑤ '덴보회랑'에서 감상

덴보회랑에서는 덴보데크보다 높은 뷰포인트를 살려 회랑에서 내뻗은 유리창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장치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슬로프를 다 오른 지점에서 뒤를 돌아봅시다. 내리막 슬로프의 눈앞에 펼쳐지는 야경은 더욱 훌륭!

⑥ 'Sorakara Point'에서 감상

⑦ '덴보데크' 내∙벤치 시트 또는 '스카이트리 카페' 야경감상

'스카이트리 카페'는 층을 달리해 2곳이 있는데 바라보는 방향은 정반대. 플로어 350에서 사이타마 방면의 푸근한 야경으로 추억을 되새기고, 플로어 340에서는 도쿄의 반짝이는 야경과 함께 미래를 논하면 어떨지?

⑧ '유리바닥' 체험

⑨ '팜 가든'에서 감상

항상 존재감과 임팩트를 선사하는 스카이트리의 라이팅 중 재미있는 밤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명당이 여기. 잔디광장 주위의 나무에 스카이트리가 살짝궁 비치는 모습이 어쩐지 사랑스럽습니다.

⑩ 도쿄 소라마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