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팅 디자인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여 모두의 마음에 전달되는 빛으로 남고 싶다.

에도의 미적 관념인 세련미의 ‘이키(粋)’와 우아미의 ‘미야비(雅)’라는 2가지 구성이 매일 번갈아 나타나는 새로운 스타일의 라이팅입니다. 오늘에서 이어지는 내일, 내일에서 또 다음으로 이어지는 미래를 표현했습니다. 곳곳에 에도의 옛 모습을 계승하는 디자인을 도입해 타워가 건설된 옛 서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표현합니다.

세련미의 ‘이키(粋)’

세련미의 ‘이키(粋)’

‘이키(粋)’에 대한 상세 설명

세련미의 ‘이키(粋)’

기개를 표현한 '이키(粋)'는 스미다 강의 강물을 모티브로 한 연한 파란빛으로 타워를 관통하는 심주(중심 기둥)을 비춥니다. 대지에서 힘차게 일어나 아무 것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이미지에서 당당한 기풍과 순수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키(粋)

  • 1눈처럼 쌓인 빛
  • 2심주를보여주는강직하고깨끗한빛
  • 3시간을 달리는 빛
  • 4구조체의라이트업

우아미의 ‘미야비(雅)’

우아미의 ‘미야비(雅)’

‘미야비(雅)’에 대한 상세 설명

우아미의 ‘미야비(雅)’

미의식을표현한'미야비(雅)'는철골섬세한구조체의옷을입고우아함과기품을드러냅니다.테마컬러인에도무라사키(청보라색)와금박같은반짝임있는빛이다이나믹한빛을연출합니다.

미야비(雅)

  • 1눈처럼 쌓인 빛
  • 2금박을뿌린듯반짝이는빛
  • 3시간을 달리는 빛
  • 4구조체의라이트업
  • 5기품있는에도무라사키빛

눈처럼 쌓인 빛

타워 꼭대기의 빛과 2개의 전망대를 사이에 두고 철골 구조체를 비추는 빛이 타워 자락을 향해 그라데이션을 그리며 지면으로 스며들어가는 모습은 에도의 눈 덮인 후지산을 연상시킵니다.

시간을 달리는 빛

전망대 윗 부분에 나열되는 유성과 같은 빛. 일정한 속도로 계속 돌고 있는 이 빛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시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철골 구조체의 라이트 업

타워 꼭대기를 비추는 빛은 하늘을 향해 힘차게 뻗어 나갑니다. 우리들의 꿈과 희망을 담아 우주를 향해 힘껏 불을 밝힙니다. 철골을 비추는 빛은 타워의 ‘소리(오목한 곡면)’와 ‘무쿠리(볼록한 곡면)’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지역과 조화를 이루고, 환경을 배려한 ALL LED

일본 미의식의 기저를 형성하고 있는 옛 서민지역의 역사와 지역성과 더불어 시대를 상징하며, 음영의 아름다움으로 표현된 디자인에 맞춰 지구 환경을 배려한 조명을 계획했습니다. 그 결과 ALL LED로 계획을 진행해 에너지 절약과 아름다움을 양립시킨 디자인이 탄생했습니다.ALL LED의 실현으로 뛰어난 연출이 기대되고,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LED 조명을 사용함으로써 환경을 배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