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 즐기기




시간과 공간 즐기기
유리바닥 바로 아래로 펼쳐지는 웅장한 전망을 감상하거나 카페에서 경식과 오리지널 디저트 등을 만끽해 보세요. 밤에는 높이 2m의 전망대 유리창을 거대 스크린 삼아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상영하는 특별한 연출도 선보입니다.
일본의 수도 도쿄의 상징인 ‘도쿄 스카이트리’는 도쿄 여행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명소.
스카이트리는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파탑입니다.
지상 350m에 위치한 ‘도쿄 스카이트리 덴보데크’는 5m가 넘는 대형 유리를 360도로 배치하여 타워에서 약 70km 떨어진 곳까지 볼 수 있는 개방적인 구조입니다. 위로 100m를 더 올라간 지상 450m의 ‘도쿄 스카이트리 덴보회랑’에서는 튜브타입의 유리 복도가 길게 이어져 있어 마치 공중을 산책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플로어 445부터 타워에서 가장 높은 플로어 450까지 여러분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유리바닥 바로 아래로 펼쳐지는 웅장한 전망을 감상하거나 카페에서 경식과 오리지널 디저트 등을 만끽해 보세요. 밤에는 높이 2m의 전망대 유리창을 거대 스크린 삼아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상영하는 특별한 연출도 선보입니다.
숨이 멎을 듯한 절경 속에서 수도 도쿄의 다양한 식재료와 제철 채소를 조합한 ‘Tokyo Cuisine’의 요리를 즐겨보세요.
상점 및 레스토랑이 300개 이상 모여 있는 대형 상업시설. 도쿄 스카이트리로 직결.
아사쿠사와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을 잇는 새로운 지역.
나카미세도리와 가미나리몬은 에도 시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옛 서민지역의 상징.
도쿄 스카이트리의 큰 역할은 지상 디지털 방송의 송신입니다. 2003년 12월부터 간토 지방의 지상 디지털 방송이 시작되었는데
도심부에 들어선 많은 200m급 초고층빌딩으로 인해 전파 송신이 영향을 받게 될 가능성이 대두되었습니다. 그래서 600m급 새 타워에서 전파 송신이 필요해졌습니다.
도쿄
스카이트리의 높이는 634m. ‘634=무사시’라는 말은 일본인에게 친숙한 단어일 뿐만 아니라, 옛 국명 중 하나로 도쿄, 사이타마, 가나가와 일부를 포함한 대규모 지역을 가리키는
무사시국을 떠올리게 합니다.
2012년 5월 22일
634m
4,840만 명
1,325일
약 58만 명
약 36,000톤
월~토
10:00
AM
10:00
PM
입장마감
9:00
PM
일·공휴일
9:00
AM
10:00
PM
입장마감
9:00
PM
연중무휴. 시기 등에 따라 영업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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