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bo Deck Floor 350

덴보데크 플로어350

덴보셔틀의 첫 도착지 '덴보데크'는 지상 350m(플로어 350)에 위치.
문이 열린 순간, 할말을 잃을 만큼 거대한 파노라마를 만날 것입니다.
그 아래층(플로어 345)에 'Sky Restaurant 634' '스카이트리', 더 아래(플로어 340)엔 '스카이트리 카페'가 있습니다.
3개 층을 둘러보며 취향에 맞는 야경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SKYTREE ROUND THEATER® (플로어 350)

덴보데크의 255도를 둘러싸고 있는, 너비 약 110m×높이 약 2m의 파노라마 스크린. 34대의 프로젝터로 야경에 펼쳐내는 환상적인 영상 세계가 압권입니다.

도쿄 시공 내비게이션 (플로어 350)

4곳에 설치된 터치 스크린식 모니터. 야경 버전까지 있어 여기서 감상하는 랜드마크가 훌륭하고 일목요연.

유리 바닥 (플로어 340)

내열강화재질의 유리 바닥. 바닥에 있는 2m×3m 크기의 유리 너머로 지상을 내려다보면, 공중에 떠 있는 기분과 흥분을 불러일으킵니다.

절경 스크린 (플로어 350, 345, 340)

야경을 비추는 대형창은 절경 스크린이란 이름을 붙이고 싶을 만큼 압권. 각도를 조절하면 전망대의 조명이 반사되지 않아 쾌적한 야경 감상을 약속.

감상 벤치 시트 (플로어 345)

곳곳에 마련된 벤치 시트. 한번 앉으면 멀리서 반짝이는 지평선이 길게 일어나 야경 감상에 최고의 현장감을 제공합니다.

계단 공간 (플로어 350에서 345로)

덴보데크의 명당 하면 여기. 계단을 내려갈 때마다 반짝이는 야경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신기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실감 나는 눈 아래 야경

눈 아래 서쪽은 서민촌 아사쿠사의 야경. 하나 야시키(유원지), 센소지의 라이트업과 스미다 강의 반짝이는 불빛들에 마음이 들뜹니다.

컴퓨터 회로 같은 야경

눈 아래 긴시초 방면엔 캄캄한 지붕들과 밝은 간선도로가 질서 있게 늘어선 특이한 야경이. 마치 컴퓨터의 회로와 같은 광경입니다.

푸근한 주택가와 열차의 야경

도로와 하천만이 시원스런 야경은 아닙니 다. 눈 아래 북쪽엔 주택가를 지나는 도부철도 '야광열차'가. 푸근하고 평화로운 야경입니다.